교단연합교류위원회(위원장:강태구 목사)는 12월 20일 총회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분과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이날 조직키로 한 분과위원회는 타교단 및 단체 신학 교류, 각종 연합행사, 대사회·통일·지구촌 문제와 관련해 3개의 분과를 설치키로 했고, 분과위원회 구성을 임원회에 맡겼다.
한편 한기총 가입 문제에 대해서는 임원들이 총회장과 합의점을 찾기로 했다.
SNS 기사보내기
김병국 기자 bkki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