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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사회복지재단, 36개 시설 운영 검토세미나 · 홍보사업 긍정적 검토
▲ 총회사회복지법인 이사회에서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검토되고 있다.

총회사회복지재단(이사장:이승희 목사)는 12월 12일 총회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재단에서 노인복지시설 18개소, 아동복지시설 6개소, 영유아보육시설 6개소, 장애인복지시설 5개소, 지역사회복지시설 1개소 등 총 36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음을 보고받았다. 이 중 20개소가 직영운영시설이며, 16개소가 위탁운영시설로 확인됐다.

2019년에는 이러한 산하 운영시설 지원과 지역사회 지원, 후원모금사업, 사회복지시설 건립 자금 적립 등 장기진행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운영시설 종사자 세미나, 프로포절 공모 사업, 운영시설 노후재원 교체 사업, 운영 시설 회계 담당자 교육 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 쌀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재위탁 운영을 신청한 정읍시립요양원(시설장:김명수)과 신규 시설 설치 및 운영을 제안한 꿈나무사회복지관과 더사랑데이케어센터를 허락했다. 해오름 쉼터의 인권침해 관련 운영규정 개정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윤리 경영규정 신설을 승인했다. 인력 부족 및 이용자 감소 등의 이유로 운영시설 사업이 어려움을 밝힌 장흥군노인요양센터(시설장:김혜영)의 폐업을 결의했다. 또 2018년 이월금을 급여와 퇴직금으로 전용해 줄 것을 요청한 가남반석노인주간보호센터의 예산 전용안을 허락했다.

이 밖에도 이번 회기 중에 총회 산하 교회들의 사회복지재단 운영을 돕기 위한 세미나 진행 및 총회사회복지재단 홍보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사내 이사 오정현 목사와 이석원 목사를 대신해 김종준 목사를 선임하기로 하고, 나머지 한 명은 차기 회의까지 이사장 이승희 목사에게 위임해 선출하도록 결의했다.

또 외부 추천 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양숙미 교수(남서울대 사회복지학과)와 강미경 씨(사회복지연구소 마실 소장)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또 전문가 감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추천 명단 인원이 사실상 단독이므로 서울시 담당자에게 복수의 추천자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이미영 기자  chopi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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