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상단여백
HOME 목회 목회현장
김서택 목사, 강해서 잇따라 출간
▲ <시편강해2>와 <주해가 있는 새 고린도후서 강해>를 잇달아 펴낸 김서택 목사.

김서택 목사(대구동부교회)가 깊이 있는 강해서 두 권을 잇달아 출간했다.

김 목사가 최근 집필한 책은 <시편강해2>(이레서원)와 <주해가 있는 새 고린도후서 강해>(기독교문사). <시편강해2>는 올 2월에 발행한 <시편강해1>에 이은 것으로, 시편 51~100편의 말씀을 강해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나머지 시편 부분은 현재 집필 중에 있다. <시편강해2>는 물론 <…새 고린도후서 강해> 역시 김서택 목사가 두 번째로 강해한 내용을 수록한 것이다.

김 목사는 그동안 성경 66권 전체를 강해설교를 했고, 이를 책으로 출간했다. 최소 두 번째로 강해한 내용은 어떠할까? 오랜 기간 김서택 목사의 목회사역을 돕고 있는 유수환 목사(대구동부교회 행정)는 이렇게 설명한다. “과거 첫 번째 강해보다 깊이나 내용 면에서 훨씬 풍성해졌다. 두 번째 강해는 전반적으로 주해를 하되 본문 전체를 아우르는 설교로 차별성이 있다고 보면 된다. 나이와 목회연륜이 쌓이면서 설교에 원숙미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발간한 두 권의 책은 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애잔한 삶의 무게를 성경 당시의 상황과 접목시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서택 목사는 <시편강해2>는 반기독교적으로 급변하는 세태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는 것이라면, <…새 고린도후서 강해>는 목회 도중에 겪게 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어 목회자들에게 더 친근한 격려가 될 것이라 설명한다.

김 목사는 “고린도후서는 목회자와 교인간 생길 수 있는 오해와 나쁜 소문, 금전적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했고, “시편은 이해 못 할 온갖 고난과 도전에도 위기를 믿음으로 극복하고 승리하는 내용이 많기에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의 보물창고”라 설명했다.

김병국 기자  bkkim@kidok.com

<저작권자 © 기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