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급부 임원들이 은퇴목사위로회 일정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은급부(이이복 장로)는 11월 16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고, 3개 지역에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인 은퇴목사위로회 일정을 논의했다.

먼저 서울서북지역은 4월 30일 서대문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설교자로 참여한다. 중부호남지역과 영남지역은 장소를 제공해 줄 교회를 섭외해 공문을 발송하고 구체적인 일정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은퇴목사회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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