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출간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출간
  • 박용미 기자
  • 승인 2018.11.12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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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정생활협회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김진덕 목사·이하 가정생활협회)가 올해도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를 출간하고, 성도들의 깊이 있는 예배생활을 돕는다. 가정생활협회는 11월 8일 서울 연지동 다사랑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책이 각 가정에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는 가정생활협회가 1988년부터 매년 출간하고 있는 가정예배서다. 많은 가정예배서가 상당한 기간을 두고 발간하는 것에 비해 <하나님의 뜻을 따라>는 매년 새로운 책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매일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찬송, 성경, 말씀, 성찰,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교단 소속 목회자 105명이 말씀을 집필해 다양성도 높였다.

집필자 배성태 목사는 “개인이 혼자서 집필한 것보다 다양한 교단 목회자들이 건전한 신앙 바탕 위에 함께 모이다보니 그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며 “가정예배뿐만 아니라 개인 묵상집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별책부록으로 함께 하는 가정예식서는 탄생, 성년, 결혼 등 생애주기와 감사 등 삶의 주기에 따른 예식 방법이 담겨 있어 가정에서도 손쉽게 교리에 어긋나지 않는 예배를 드릴 수 있다.

가정생활협회는 이 책을 모든 교단이 활용할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총무 전혜선 목사는 “31년 전 처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 발간되었을 때 가정 내 신앙운동이 정착되는 것이 목표였다. 지금은 각종 모임, 일터교회, 신우회 등 더 여러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삶의 현장에서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크리스천들이 늘어나는 희망을 품는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정생활협회 회장 김진덕 목사는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세상이 바뀐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와 사회가 바로 서길 기대한다”며 “미자립교회나 다문화가정, 병원, 교도소 등에는 기증운동도 펼칠 예정이다.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02-763-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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