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김춘식 목사

▲ 위원장 김춘식 목사(가운데)와 위원들이 목회대학원 조사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고 있다.

목회대학원운영및조사처리위원회는 11월 5일 총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김춘식 목사(양덕교회)를 선임했다.

위원회는 조직과 함께 향후 활동 방안을 논의했으며 필요한 서류를 관련 기관에 요청키로 했다. 위원회는 향후 제103회 총회 결의에 따라 목회대학원폐지및정상화전권위원회의 목대원 운영에 대한 문제를 살피고 목대원을 존속시키는 방향에서 운영 및 조사처리를 하는 일을 수임받았다.

▲위원장:김춘식 목사 서기:정경섭 목사 회계:김석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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