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부, 교정선교위 8명 선임
전도부, 교정선교위 8명 선임
  • 송상원 기자
  • 승인 2018.11.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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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전련 정년 준수 촉구

전도부(부장:김종택 목사)는 11월 2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어, 산하 교정선교위 위원 8명을 선정하고 전국여전도회연합회에 정년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총회는 103회기 특별위원을 선임하면서 교정선교위원회 개편을 단행했다. 아울러 총회는 교정선교위 위원 15인 중 7인을 선임하고 나머지 8인의 인선을 전도부에 맡겨 전도부원 중 선임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원회는 1년조 김종택 목사(시화산) 이석우 목사(평중) 고선귀 장로(서울), 2년조 신현수 목사(경기중부) 임재룡 목사(황서) 이재남 장로(황해), 3년조 변충진 목사(관서) 장학덕 목사(함남) 등 8인을 교정선교위 위원으로 선임했다.

하지만 이들 8인 중 전도부 임원 3인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총회가 전도부에 교정선교위 인선을 맡긴 까닭은 산하 위원회에 대한 상비부의 권한 강화를 목적에 두고 있다. 그렇다고 산하 위원회에 상비부 임원을 포함시키라는 의미는 아니다. 상비부 임원 4인 외 나머지 70여 명의 상비부원을 활동하자는 데 방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지적을 받은 임원회는 임원인 신현수 목사와 변충진 목사의 선임을 취소하고 대신 전도부원 중 교정선교위원을 선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임원회는 제103회 총회의 전국여전련 임원과 부원의 정년 준수 결의를 총회임원회를 통해 재확인했다. 총회임원회는 10월 18일 전도부에 공문을 보내, 전국여전련 정관을 만 71세 생일 전날까지로 정년을 명시하여 개정할 것을 지시했다. 임원회는 제103회 총회결의와 총회임원회 지시사항을 담은 공문을 전국여전련에 발송하고 12월 12일까지 정관 개정 여부를 보고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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