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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대책위 “사역 연속성 진력”위원장 윤익세 목사

이슬람대책위이슬람대책위원회가 전면 개편된 가운데, 위원장에 윤익세 목사(아산사랑의교회)가 선임됐다.

이슬람대책위원회는 103회기 제1차 전체회의를 10월 31일 총회회관에서 갖고, 새 임원들을 선임했다.

103회기 이슬람대책위원회에는 박병석 목사 정영교 목사 윤익세 목사 최문철 장로 김경환 장로가 배정받았다. 이 중 소집자인 박병석 목사는 “총회가 제게 귀한 일을 맡겨줬지만 목회사역이 바빠 이슬람에 대해 깊이 연구하기가 어려운 사정”이라면서, “임원회를 구상해봤는데 위원장은 윤익세 목사 서기는 정영교 목사 회계는 김경환 장로가 맡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전체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이 전원 동의해 위원장 윤익세 목사, 서기 정영교 목사(산본양문), 회계 김경환 장로(일광)로 임원회를 조직했다.

윤익세 목사는 “이슬람에 대해서는 열심히 연구하여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이슬람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기하고, 왜 잘못됐는지 알리면서 대안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이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제99회 총회에서 설립된 이슬람대책위원회는 그동안 총회 특별위원회 활동의 선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이유는 이슬람대책위원회의 사업이 일회성으로 머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슬람대책위원회는 2년 전 이슬람대책아카데미를 개설해 이슬람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면서도 매년 시의적절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등 연속성 있는 사역을 진행해 왔다. 아울러 전문가 집단과도 긴밀하게 교류해 양질의 강의를 제공했다.

]특히 이슬람대책위원회는 선교적 관점에서 이슬람 대책을 모색해 타 교단과 차별화를 꾀했다. 무슬림을 적대적 집단으로 치부하기보다는, 이슬람의 동향을 주시하되 무슬림도 선교의 대상이라는 시각에서 대책을 제시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와 같은 사실을 인지한 윤익세 목사는 “위원들의 의견을 나눠야 하겠지만 이전 회기의 사역 중 좋은 것들이 있다면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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