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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총회인준 신학교 졸업생 진로 모색"인준신입학청원특위, 위원장 이상돈 목사...8일 지방신학교협의회 연석회의

총회인준신학교출신자총회신학원입학청원특별위원회는 11월 2일 총회회의실에서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이상돈 목사(군포 영광교회)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들은 총회 수임사항을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향을 정하고 현황 파악을 위해서 11월 8일 지방신학교협의회 임원회와 연석회의를 갖기로 했다. 그동안 지방신학교 가운데 M.Div 과정이 있는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 등 3개 대학원 졸업자들은 총신신대원에서 3주 특별과정을 거쳐 신대원 졸업증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 3개 대학원을 제외한 10개 총회인준 지방신학교 졸업생들은 총신대신대원 총회신학원 과정으로 진학해서 3년을 공부한 뒤 강도사고시 자격을 얻었다. 그런데 최근 총신사태를 겪으면서 총회신학원 과정이 폐쇄됨에 따라 총회인준 지방신학생들이 총신을 통해서 교단 목회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차단됐다.

총신신대원 총회신학원을 목표로 공부했다가 총회신학원이 폐쇄됨으로 진학의 길이 막힌 졸업생은 현재 9명이고 올해 7명이 추가로 지방신학교를 졸업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이들 16명의 진로를 해결해 줄 방안을 모색하는 임무를 맡았다.

▲위원장:이상돈 목사 서기:한수환 목사 회계:임영식 장로

노충헌 기자 missio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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