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록검사부 임원들이 실행위원 선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노회록검사부(부장:손원재 장로)는 10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첫 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행위원을 확정하고, 실행위원회를 내년 2월 중에 소집하기로 했다. 차기 임원회는 내년 1월 24일 오전 11시에 총회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손원재 부장은 “노회록은 총회와 한국교회의 역사가 되는 중요한 자료이자 증거”라며 “따라서 노회록 미제출 노회에 대한 행정적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장:손원재 장로 서기:김춘호 목사 회계:홍순율 장로 총무:김용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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