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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사] “총신을 위한 선한 사마리아 사람들을 찾습니다”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가 총신과 후배들의 고통을 분담하겠습니다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론과 훌처럼 장수하세요

저는 지나간 7년 동안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섬기면서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총동창회장이 되면 3만 여명에 이르는 총신동문들과 후배 재학생들을 어떻게 섬겨야 할 것인가를 기도해 왔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제게 다음과 같은 세가지 비전을 주셨습니다.

첫째는 총회와 총신의 긴장과 갈등을 해소하는 피스메이커 사명을 감당하라.

둘째는 총신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학자금을 걱정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와 학문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학교로 만드는 초석을 놓아라.

셋째는 오늘날과 같은 풍요한 시대에 살면서도 점심을 결식하고 있는 총신재학생들의 점심 결식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써라.

저는 이상의 세가지 비전을 성취하기 위하여 제가 섬기고 있는 영광교회에서 거행한 제28대 총동창회장 취임감사예배시 취임인사를 통하여(주후 2018년 6월 9일(토)) 재임하는 기간 동안에 총동창회 중점사업으로 이상의 세가지 비전을 추진하겠다고 선포한바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의 필요성을 느끼고 제103회 총회 직전에 발행한 기독신문 2165호 15면에 사비를 드려서 “총신300만 장학재단” 설립을 정중히 제안합니다”라고 하는 인터뷰 광고를 냈습니다.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 박광재 목사가 103회 총회(대구 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에 내빈으로 참여하여 총대님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가운데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에 동참하여 총신과 재학생들을 후원해 주실 것을 호소하고 있는 모습

그 이후부터 여러 선후배 총신동문 목사님들께 “총신300만 장학재단” 설립에 동참하여 후원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 결과 10여일 만에 20분의 총신동문 목사님들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총회기간에 발행한 기독신문 2167호 17면에 장학기금 후원에 참여해주신 선후배 동문목사님들 20분에 대한 감사 및 보은과 총신의 역사에 기록으로 남겨 기념하기 위함과 다른 여러분들도 동참하시게 하려는 홍보차원에서 제1차로 경과보고를 드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103회 총회현장에서는 총회산하의 1만 2000교회와 159개 노회를 대표하여 총대로 참여하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홍보용 배너 광고대 2개를 교회정문 입구에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어깨에는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에 동참해주세요”라고 하는 견대를 두르고 총회현장에서 (주)영광기업 정학영 장로님의 협조를 받아서 장학기금 후원에 동참을 요청하는 홍보전단지 1600장을 인쇄하여 배포하였습니다.

특별히 감사드리는 바는 금번 제103회 총회현장에서 이승희 총회장님과 총무님과 임원들의 배려로 아마도 총회역사상 처음으로 총동창회장인 저를 내빈 자격으로 총대님들께 인사를 드리도록 허락해 주신 일입니다.
저는 이 귀한 자리에서 등단하여 모든 총대님들께서 동참하여 장학금을 후원해 주실 것을 간청하며 호소드렸습니다.

제가 그렇게 한 까닭은 성삼위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비전을 성취하고자 하는 발걸음 이었습니다.

여러 증경 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을 비롯한 선후배 동문 목사님들로부터 장학 후원 헌금을 약속 받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모든 분들을 설득하고 동참하시게 하기 위해서는 그 필요성과 당위성을 말씀드려야 하는 까닭에 최소한 10분에서 20분 정도 이해를 구하는 말씀을 드려야만 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분들께 장학기금을 후원해 주시고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전화를 드리다 보면 입도 부르트고 편도선도 붓고 피곤하기가 이루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내가 왜 이렇게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성삼위 하나님께서 저에게 부여해주신 또 하나의 사명이라고 믿는 까닭에 그리고 이러한 저의 수고로 인하여 현실적으로 당면한 총신과 재학생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분담하고 모교 총신이 발전하고 후배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힘이 들어도 해야지 하는 마음과 생각으로 계속 전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저의 심정을 토로하는 까닭은 자화자찬하거나 공치사를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여러 모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총신과 재학생들의 어렵고 힘든 현실을 맞들고 고통을 분담하는 사역에 여러분들도 동참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제가 “총신300만 장학재단”의 필요성과 사명감을 느끼며 “총신300만 장학재단” 설립을 정중히 제안한 이후 여기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 보이신 분들이 더러 계셨습니다. 하오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시의 적절한 때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가 총신과 재학생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한다. 귀한 일을 한다. 우리도 동참하겠다”고 위로하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더욱 많이 계셔서 낙심하지 않고 힘을 얻고 전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추석명절 연휴를 보내면서 총신을 위하여 기도하는 중에 이 귀한 사역에 총신동문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보다도 총회와 총신을 사랑하시는 총회의 어른들이신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을 우선적으로 모셨어야 했는데 나의 생각이 조금 짧았고 우선순위가 바뀌었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좀 늦기는 하였지만 이제라도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께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에 동참하셔여 후원해 주실 것을 호소해야 하겠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추석명절 날부터 두 주간 동안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께 추석명절 문안인사 겸 “총신300만 장학재단” 설립에 관한 취지를 말씀 드리며 동참해 주실 것을 간청드리며 호소하였습니다.

저의 간절한 호소를 들으신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께서는 대부분 긍적적으로 생각하시며 동참하여 후원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금주에 발행하는 기독신문 제2170호 13면(주후 2018년 10월 9일(화)에 “총신300만 장학기금” 후원에 동참해 주신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께 대한 감사를 드리며 또 다시 제2차로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혹여 저의 전화를 받지 못하신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께서 생각하시기를 총동창회와 회장인 박광재 목사가 총신과 후배들을 위하여 의미있는 역사적인 일을 하면서 다른 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에게는 동참을 요청하고 왜 나에게는 전화 한통화도 하지 않았나? 라고 섭섭해 하실 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대부분의 증경 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께 일일히 전화를 드렸습니다.

저의 전화를 받으신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께서는 저와 대화를 하시는 동안 여러 고견과 위로의 말씀들을 주셨습니다. “10월에 증경총회장단 총회가 있으니 그곳에 와서 직접 말씀을 드리고 동참을 호소하라”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증경총회장단 총회에서 결의하면 나도 참여하겠다”고 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장학 후원금이 많이 모이면 시험에 들 수도 있으니 모든 일을 투명하게 하라”고 부탁하신 분도 계셨고 “총동창회와 회장 박광재 목사가 총회와 총신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니 나도 동참하겠다. 송금할 계좌를 보내달라”고 부탁하신 분도 계셨고 “회장인 박목사가 결정하는 대로 따르겠다”고 제게 전적으로 위임해주신 어른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전화를 받으신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 중 여러분들께서는 “박목사 전화를 해주어서 고맙다. 이번에는 형편상 참여하지 못하나 다음 기회에는 동참하겠다”고 약속들을 해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다시 한번 더 이 자리를 빌려서 동참해 주신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과 선후배 동문 목사님들께와 차후에 동참해주시기로 약속해 주신 증경총회장님들을 비롯한 부총회장님들과 선후배 동문 목사님들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으로서 3만 여명의 총신동문들과 재학생들을 대표하여 머리숙여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총동창회 임원회는 총회 어른들이신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의 고견과 권고의 말씀들을 명심하여 한치의 부정이나 의혹이나 부끄럼 없이 또는 차등없이 공평하게 장학기금을 운영함으로 신뢰를 얻기 위하여 장학 후원 헌금의 수입과 지출을 투명하게 기독신문에 공고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 광고를 보시는 3만 여 명의 선후배 총신동문 목사님들과 총회산하의 159개 노회를 비롯한 공인 및 임의단체들과 300만 여 명의 성도님들께서는 총신과 재학생들의 고통을 외면하시거나 피하여 가지 마시고 참여해 주셔서 고통을 분담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뿐만 아니라 총신의 재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며 총신을 명문학교로 만들고자 하는 “총신300만 장학재단”을 설립함에 있어서 튼튼한 반석들과 아름답고 굵은 기둥들과 든든한 대들보들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여러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께 추석명절 문안 인사를 드리면서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에 동참하여 후원해 주실 것을 호소한 결과 다음과 같이 16분의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께서 거룩한 부담을 앉으시고 총신과 재학생들을 위하여 선한 사마리아 사람과 같은 자비의 심정으로 닥아오셔서 장학금 후원에 동참해 주실 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총신300만 장학재단” 후원 헌금에 동참해주시기로 약속해 주신 총회 어른들이신 증경총회장님들과 부총회장님들을 비롯한 선후배 총신동문 목사님들 아론과 훌과 같이 무병장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주후 2018년 10월 9일(화)
대한예수교장로회 남평양노회 영광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 박광재 목사
  

기독신문 ekd@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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