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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하는 교회교육 모색”학생지도부 5일 임원회

학생지도부(부장:설동주 목사)가 10월 5일 첫 임원회를 열고 다음세대 복음화에 대해 논의했다.

학생지도부는 제103회기 사역에 변화의 바람을 예고했다. 설동주 목사는 “현재 교회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성경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점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성경을 가르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우리 교단뿐만 아니라 한국 기독교 전체에 이러한 운동이 전개되어 다음세대가 일어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변화는 ‘가정’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다. 설동주 목사는 “부모가 변하지 않으면 주일학생도 변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같이하는 기독교교육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말씀과 가정이라는 큰 틀을 제시한 설동주 목사는 학생지도부 실행위원회를 통해 교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실행위원회는 10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열린다.

▲부장:설동주 목사 서기:김기성 목사 회계:김경태 목사 총무:한종욱 목사.

정형권 기자 hkjung@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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