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회장:최규운 장로)가 제3차 순회헌신예배를 9월 8일 경기도 남양주시 주평강교회(정귀석 목사)에서 드렸다.
중서울남전련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예배는 회장 최규운 장로 사회, 부회장 신현철 장로 대표기도, 정귀석 목사 설교, 전도부장 김구년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정귀석 목사는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고귀한 피로 우리에게 사랑을 주셨고 우리를 구원하셨다”면서, “주님께 늘 감사하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전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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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원 기자 k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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