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상단여백
HOME 교단 일반
광신대, 민관 교류협력 강화나섰다영광군과 업무협약식
▲ 광신대와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가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광신대학교(총장:정규남 목사)가 지역사회와의 민관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7월 17일 영광농협대회의실에서 광신대학교와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김철진)가 함께 마련한 ‘영다락방 복지리더 양성교육’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지역 사회복지관련 업무 종사자들과 광신대 학생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광신대 음악학부 변성호 교수와 박형하 교수가 각각 플루트 연주와 독창으로 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복지가 꿈꾸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광신대 복지상담융합학부 교수들이 특별강연을 이어갔다.

김성환 교수는 ‘마음을 안아주는 복지상담’, 김종식 교수는 ‘문제를 찾는 사람들’, 김철진 교수는 ‘더불어 한 몸, 유쾌한 세상살이’를 주제로 각각 강의하면서, 기독교사회복지가 추구하는 가치들과 다채로운 문제해결 방식들을 참석자들에게 제시했다.

또한 양 기관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강연 자원봉사 등을 통한 인적교류와, 연구 개발 등을 통한 산학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약속하는 협약서를 교환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김준성 영광군수는 “두 단체의 교류와 협력이 영광군 사회복지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광신대 및 영광군사회복지 실무자들과 함께 효과적인 사회복지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신대는 8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광주·전남 3개 시군지역에서 재능기부 형태의 연주회와 강연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재영 기자 jyjung@kidok.com

<저작권자 © 기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