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부(부장:정계규 목사)가 7월 16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2019년 총회신앙월력 디자인 시안을 검토했다.
이번 신앙월력은 13종 39만부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별히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월력을 만들어 역사적 의미를 부여할 예정이다.
출판부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정성들여 만든 신앙월력을 산하 교회가 적극 사용해달라”고 독려하며, 이를 제103회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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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미 기자 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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