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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총장 배임증재 심문 '뇌물 여부 공방'허활민 목사 증인출석 ... 다음 재판 안명환 목사 출석 예정

김영우 총신대 총장에 대한 배임증재 재판 제5차 증인심문이 7월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심문에는 허활민 목사가 출석했으며, 김 총장의 변호인 측에서 요청했던 안명환 목사는 불참했다.

허활민 목사는 “2016년 9월 당시 박무용 총회장이 나에게 김영우 총장으로부터 2000만원을 받았다고 전화했었다”면서 “김 총장이 당시 부총회장 후보자였고, 선관위에서 자격시비가 있었던 정황을 볼 때 김 총장의 돈은 뇌물로 생각하고 검찰에 고발토록 조언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총장의 변호인측은 김 총장에게 당시 박 총회장과 만남을 조언했던 문찬수 목사의 문자메시지에 ‘선거 협조’나 ‘뇌물’이란 표현이 없었기에 댓가성으로 볼 수 없다며, 관련 질문을 거듭했다.

다음 재판기일은 8월 31일 오후 2시 30분 서울중앙지법 형사 제513호 법정에서 열리며 안명환 목사가 출석할 예정이다.

노충헌 기자 missio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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