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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입은 부산 영은교회 "도움 기다립니다"
▲ 제7호 태풍 삐라삐룬 영향으로 종탑이 파손되고 건물에 누수 피해를 입은 부산 영은교회.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다행히 한반도를 비껴갔지만 많은 비와 바람을 동반한 태풍의 여파로 부산 영은교회(고상훈 목사)가 시설피해를 입었다.

영은교회는 7월 3일 태풍 영향으로 종탑이 무너지고, 건물 곳곳에 물이 새는 피해를 당해 난감한 상황에 놓여있다. 영은교회의 태풍 피해 소식은 지인들에게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부산노회 중부시찰 소속인 영은교회는 교회 설립 이후 오랜 기간 건물을 임대해 예배를 드리던 중, 8개월 전에 부산 서구 대티로에 소재한 낡은 목욕탕을 매입해 리모델링했다. 건물 매입과 리모델링을 위해 영은교회 성도들은 온힘을 다해 헌금했으며, 인근 시찰 소속 교회로부터 일부 도움을 받았다. 부족한 금액은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아 충당했다.

단독 건물을 갖고 새출발로 기뻐하던 것도 잠시, 이번 태풍으로 예기치 않은 피해를 입은 것이다. 현재 피해상황을 봤을 때 전면적인 리모델링이 불가피하지만 여력이 없는 재정상황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 지인들은 영은교회가 다시 일어나 복음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있기를 호소하고 있다. 후원계좌:국민은행 565001-01-037668(고상훈), 연락처:010-9521-4762(고상훈 목사).

김병국 기자 bkkim@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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