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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총회임원 후보추대 시작강의창 장로·김종혁·진용훈·김용대 목사 노회추천 ... 13일 등록마감

제103회 총회 총회임원으로 출마할 후보자들이 소속 노회로부터 속속 추대를 받고 있다.

현행 선거법상 총회임원에 출마하려면 7월 중에 해당 노회의 임시회에서 추천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총회임원 후보자들은 7월 9~13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하기 때문에, 이번 주간에 대다수 추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강의창 장로

서대전노회(노회장:오종영 목사)는 7월 2일 새미래교회에서 제103회 1차 임시회를 열고, 가장축복교회를 섬기고 있는 강의창 장로를 만장일치로 제103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강의창 장로는 현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총회선거관리위원 등 다방면에 걸쳐 총회적인 사역을 해 오고 있다.

노회원들로부터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받은 강의창 장로는 “부족한 사람을 만장일치로 기쁜 마음으로 총회 부총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노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부총회장에 당선된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직무를 감당하면서 노회에 누를 끼치지 않고, 교단 소속 장로의 위상 제고와 명품 교단으로 발돋움하는 일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종혁 목사

울산노회(노회장:노도영 목사)는 7월 2일 울산 명성교회에서 제77회 1차 임시회를 개최하고, 김종혁 목사(명성교회)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제103회 총회 서기 후보로 추대했다.

현 총회 부서기인 김종혁 목사는 총회세계선교회 부이사장 등 주요 임원을 거쳐 현재 감사로 활동하고 있고, 교육부 회계와 찬송가공회조사처리위원회 등 꾸준하게 총회를 섬겨왔다.

김종혁 목사는 “지난해 단독으로 부서기에 출마하게 되어 1년간 총회를 섬기게 된 것은 노회원들의 전적인 지지와 격려 때문이었다”고 감사인사를 한 뒤, “103회 총회도 총신 문제 등 산적한 현안이 많이 있는데 서기직을 바르고 은혜롭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애정어린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노회는 이날 총회헌의안을 상정했다. 상정한 주요 헌의안은 △총회 인재등용과 인적 쇄신 및 특정인 특정세력 독점방지 차원에서 총회 산하 선출직 기관장 역임자는 5년 내에 출마자격 제한 △총회 산하 모든 위원회 조직을 3개년조로 편성하고 위원은 4년 이상 연속활동 금지, 이를 반대하는 위원회는 사유화 의지로 판단하고 예산 지원 중단 △총회본부 구조조정 예산절감분을 별도 예산으로 반영 △상설 화해중재조정위원회 처리 △총회 내 규정정관 법규정비 등이다.

▲ 진용훈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장한묵 목사)는 7월 2일 성림교회에서 제85회 1차 임시회를 갖고, 현 총회 부회록서기인 진용훈 목사(성림교회)를 제103회 총회 회록서기 후보로 추대했다.

이날 오전 7시에 열린 임시회에서 노회원들은 만장일치로 진용훈 목사를 총회 회록서기 후보로 추대할 것을 결의했다. 진용훈 목사는 서울강남노회장을 역임했으며, 총회 규칙부장을 거쳐 현재 총회 부회록서기로 섬기고 있다.

진용훈 목사는 “부족한 저를 후보로 추대해 주신 모든 노회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제가 총회 일을 하려는 것은 개인의 명예나 영달을 위함이 아니다”며,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고 좋은 점들은 더 많이 살려서 발전시키고자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아무쪼록 많은 지도와 편달 부탁드린다.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용대 목사

전남제일노회(노회장:강민수 목사)는 7월 2일 영광대교회에서 제118회 1차 임시회를 열고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를 제103회 총회 부서기 후보로 추대키로 결의했다.

이날 임시회에 참석한 107명의 전남제일노회 목사 장로 총대들은 만장일치로 김용대 목사를 총회 부서기 후보로 출마하도록 추천하자는 안건을 가결했다. 김용대 목사는 현재 총회 통일준비위원회 위원장과 광신대학교 법인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추대를 받은 김용대 목사는 “그동안 총회에 나가 섬길 수 있도록 지지하며 성원해주시고. 총회 부서기로 출마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전남제일노회 회원들과 영광대교회 교우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당선이 된다면 지금까지의 모습처럼 진정성을 가지고 섬기며, 노회와 성도들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공명정대하게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정재영 기자 jyjung@kidok.com
김병국 기자 bkkim@kidok.com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기독신문 ekd@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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