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교자기념사업부 임원들이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오직 복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순교자를 기리는 순교자기념주일과 주간이 다가왔다.

순교자기념사업부(부장:김성환 목사)는 6월 16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고, 교단 산하 교회들이 순교자기념주일과 주간을 지키도록 독려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매년 6월 마지막 주일(6월 24일)과 주간(6월 25~30일)을 ‘순교자기념주일과 주간’으로 기억하고 지킬 것을 홍보하는 광고를 <기독신문>에 게재키로 했다. 순교자기념주일에 참고할 설교문은 총회홈페이지(www.gapck.org)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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