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CE가 주최한 온맘찬양축제에서 출연진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함께 합창하고 있다.

대구CE(회장:정구동 장로)는 5월 26일 내일교회(이관형 목사)에서 제3회 온맘찬양축제를 개최했다.

대구CE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건전한 기독문화를 세워갈 목적으로 노회 소속 교회와 협력해 연합찬양축제를 갖고 있다. 올해 온맘찬양축제에는 달서교회(박창식 목사)를 비롯, 일광교회(서성헌 목사) 은평교회(임종혁 목사) 푸른초장교회(임종구 목사) 내일교회 경운교회(이경우 목사) 서현교회(박혜근 목사) 등 7개 교회 찬양대가 출연해 각 2곡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노래했다. 또한 맑은소리합창단(단장:최희철)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특별공연을 했다.

한편 대구CE는 오는 8월 18~23일 라오스 일대에서 비전트립을 실시한다. 이 기간 현재 건축 중인 방비엥 파타오마을의 라오스선교교회 헌당식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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