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부(부장:정계규 목사)가 5월 24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2018년 3,4학기 신공과와 여름성경학교 교재 제작 현황을 보고 받았다.
출판부는 학생용 교사용 교역자용 등 총 11만500권의 3,4학기 신공과와 12만1900권의 여름성경학교 교재를 제작했다. 출판부장 정계규 목사는 “3,4학기 신공과와 여름성경학교 교재가 잘 나온 것 같다. 높은 질을 자랑하는 총회 교재를 교회에서 많이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출판부는 작년 여름성경학교 교재 재고와 파손된 성경 및 단행본을 파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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