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프로그램 <주님의 식탁>을 함께 꾸며가는 박혜경 셰프(오른쪽)와 방송인 안선영 씨.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이하 CTS)가 성도들의 행복한 식탁교제를 위해 <박혜경 셰프의 CTS요리특선 주님의 식탁(이하 주님의 식탁)>을 새롭게 선보였다. <주님의 식탁>은 순 모임, 목장 모임 등 성도들의 식탁 교제 속에 적용할 수 있는 요리와 함께 예수님의 가르침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요리는 ‘쿠킹스타’ 대표이자 기업 자문, 셰프들의 선생님으로 유명한 박혜경 셰프가 맡았다. 박 셰프는 엄마와 같은 푸근함과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다양한 요리를 아주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팁뿐만 아니라, 평범한 메뉴를 특별한 요리로 탄생시키는 비법을 공개하면서 매주 화제를 낳고 있다. 가족 및 교인들과 행복한 식탁교제를 할 수 있는 메뉴들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예능은 물론 TV와 라디오에서 종횡무진 활동 중인 방송인 안선영 씨는 진행자로 함께 하면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점차 예수님을 알아가고 있는 신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눈물어린 고백도 만나볼 수 있다.

<주님의 식탁>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페셜 월남쌈, 토마토 팍시, 쌀피 군만두, 고등어 묵은지 찜, 아주 특별한 잔치국수&간장국수 등 탁월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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