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군선교회 경인지회 설립
총회군선교회 경인지회 설립
  • 박민균 기자
  • 승인 2018.04.0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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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김영남 목사

총회군선교회(회장:이성택 목사)와 총회 산하 경인지역 목회자들이 4월 6일 부평 갈보리교회(신재국 목사)에서 ‘경인지역 군선교회 설립예배’를 드렸다. 경인지역 군선교회(이하 경인지회)는 총회군선교회의 지회 중 17번째로 출범했다. 초대 대표회장에 선출된 김영남 목사(새소망교회)는 “인천은 서해5도를 중심으로 많은 장병들이 복무하고 있고, 해외로 파병하는 군인들이 훈련하는 곳이다. 그들을 후원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인지역 군선교회 설립예배에서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이성화 김영남 이성택 목사.

총회군선교회 경인지회 설립은 1부 예배와 2부 총회로 진행했다. 차기회장 이성화 목사(서문교회) 인도로 드린 예배에서 이성택 목사는 ‘군 선교합시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신재국 목사가 국가안보와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하는 등 참석자들은 총회와 총신대, 육해공군 장병과 군복음화, 총회군선교회와 경인지회 복음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경인지회 설립을 축하하며 총회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와 총무 최우식 목사, 기독신문 남상훈 사장, 전 육군대장 이철휘 장로와 전 군목단장 황성준 목사 등 총회와 교계 관계자들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이철휘 장로는 “한국교회에 다음세대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군선교는 청년선교의 마지막 보류다. 군대에서 복음을 들은 청년들이 제대를 하고 한국 사회와 교회로 나갔을 때, 복음에 따라 사역할 것”이라며, 군선교가 교회의 미래를 위한 사역임을 강조했다. 

남상훈 사장과 최우식 총무 등도 “인천은 선교사가 이 땅에 가장 먼저 들어온 곳이고, 한국전쟁의 상륙작전을 벌어진 중요한 지역”이라며, 인천지회가 총회와 한국교회의 군선교를 위해 큰 사역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대표회장:김영남 목사 차기회장:이성화 목사 상임회장:신재국(수석) 김용택 김태일 이창환 이영민(이상 목사) 서재규 장로 실무회장:김정설(수석) 송창현 김호겸 심장섭 이영태 최석우 소치영(이상 목사) 김종구 장로 사무총장:김길수 목사 사무차장:우강국 목사 상임총무:심권호 목사 서기:김갑식 목사 부서기:이병현 목사 회록서기:고태일 목사 부회록서기:이상현 목사 회계:류재혼 목사 부회계:박병관 장로 감사:김종태 장로 장동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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