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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EA·평남노회 필리핀 선교지 방문
▲ 한국IDEA협회와 평남노회 북방선교회가 필리핀 선교지를 방문해 현지 교인들을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IDEA협회(회장:정상권 장로)와 평남노회 북방선교회(회장:이용철 목사)는 2월 19∼23일 한국IDEA협회 필리핀 선교지를 방문했다. 북방선교회는 해외선교에 뜻이 있는 평남노회 소속 목회자들로 결성됐으며, 10여 년 전부터 한국IDEA협회의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 선교사업과 현지 목회자, 선교사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용철 목사(영문교회) 이석수 목사(암사제일교회) 양내권 목사(예닮교회) 김진철 목사(로뎀교회)와 정상권 회장 내외, 정영란 사무국장 등 선교팀은 이번 방문에서 현지 목회자 세미나와 생필품 전달식 및 신석교회 설립 제10주년 기념 감사예배 등을 진행했다.

선교팀은 먼저 산페드로시 깜깜마을 인근 란다얀체육관에서 현지인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생필품은 평남노회 북방선교회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선교팀은 현지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400여 명의 주민들과 아동들에게 생필품과 간식을 전달했다.

선교팀은 이어 깔라오칸시 딸라 신석훈련원에서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제4차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20여 명의 현지인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강사로는 이용철 목사(성막 역사와 다윗의 장막), 이석수 목사(실천목회학), 양내권 목사(청지기), 김진철 목사(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 등이 나섰다. 북방선교회는 필리핀 목회자들의 영성 강화와 목회학 교육을 위해 매년 필리핀 선교지를 방문하고 있다.

한편, 한국IDEA협회는 깔라오칸시 딸라에 건축한 신석교회에서 교회 설립 제1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한센인 성도 150가정에 쌀을 전달했다. 이용철 목사는 ‘제자된 일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제자는 교회의 충성된 일꾼을 말한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낙심하지 말고 소망을 갖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어 부요해지는 충성된 일꾼이 되라”고 권면했다. 한국IDEA협회 회장 정상권 장로는 “신석교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선물”이라며 “열심히 전도하고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조준영 기자 joshua@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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