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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군목강도사고시 실시군목후보생 선발시험서 우위, 응시생 해마다 늘어
▲ 2018 군목강도사고시에서 필기고사를 치르고 있는 군목후보생들. 이날 15명의 군목후보생 전원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군선교 현장에서 복음을 전파할 일꾼을 선발하는 군목강도사고시가 실시됐다.

고시부(부장:이종철 목사)는 ‘2018년도 군목강도사고시’를 2월 27일 총회회관에서 진행했다.
올해 군목강도사고시 응시생은 총 15명. 최근 들어 총신과 광신 등 교단 산하 신학교들이 타교단 신학교보다 군목후보생 선발시험에서 우위를 점함에 따라, 군목강도사고시 응시생 숫자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개회예배 드린 후 오전 10시부터 조직신학, 교회사, 헌법(정치) 순으로 필기고사가 진행됐다. 필기고사 난이도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필기고사 후 곧바로 면접이 실시됐다. 고시부 임원들로 구성된 면접위원들은 신앙이 없는 사병과의 관계 구축 방안, 단기 복무 혹은 장기 복무 여부, 군에서 신앙을 가졌던 장병들이 제대 후 사회에서도 신앙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군목의 역할 등을 질의했다.

필기고사와 면접 결과, 응시생 15명 전원이 합격했다. 고시부장 이종철 목사는 “응시생 모두 필기와 면접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군목은 젊은이들을 교회와 연결시키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하는 자리다. 그것을 명심하고 군선교 현장에서 군복음화하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고시부 회계 채규현 목사 사회, 총무 홍재덕 목사 기도, 부장 이종철 목사 ‘말씀으로 생명까지’ 설교,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 군목부장 민남기 목사 격려사, 부서기 김학목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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