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경북지사장 김병수 장로 취임감사예배가 2월 20일 강북컨벤션웨딩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감사예배에는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와 기독신문사장 남상훈 장로 등 교단 인사와 지역 노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예배는 노곡교회 김무열 목사 사회, 경중노회 부노회장 이순우 장로 기도, 경신노회장 김은한 목사 성경봉독, 이승희 부총회장 ‘임마누엘’이란 제목 설교, 전 기독신문사장 권영식 장로 축사, 남상훈 사장 격려사, 대경노회장 김일영 목사 축도가 있었다.

김병수 경북지사장은 “문서선교 사명을 신실하고 충성되게 감당하도록 기도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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