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신학회(회장:이승구 교수) 제31회 학술발표회가 3월 17일 (토)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양재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재훈) 예배당 화평홀에서 열린다. ‘창조와 신앙고백 ’을 주제로 권오윤 교수(ACTS, 구약신학에 있어서 창조의 진정한 회복), 김은수 교수(성경신대, 창조교리에 대한 현대적 재조명), 이신열 교수(고신대, 마틴 루터의 창조론에 나타난 과학적 사고), 우병훈 교수(고신대, 개혁신학의 관점으로 평가한 진화 창조론)가 발제한다. 논문발표회 전에는 올해의 신학자상 시상이 있고, 후에는 임원선거 순서가 있다.

▲일터신학자 이효재 목사(작은씨앗교회)가 올해 1월 1일부터 ‘일터 신앙인을 위한 매일 묵상’을 페이스북과 이메일을 통해 나누기 시작했다. 이 목사는 짧지만 영감있는 성경묵상의 글과 기도문을 실어 기독직장인들에게 지혜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새물결플러스&아카데미는 3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6시, 새물결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성경과 우리 그리고 해석의 경계에서-앤터니 티슬턴의 <두 지평> 강독’을 진행한다. 진행은 윤동민(서강대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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