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부장 한종욱 목사가 사회부원들의 협력을 당부하고 있다.

사회부(부장:한종욱 목사)는 2월 7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갖고, 102회기 세미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임원회는 전국 교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2월 22일 부평갈보리교회(신재국 목사)에서 열리는 첫 세미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임원회는 부평갈보리교회에 긴밀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사회부원들에게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임원회는 한국IDEA협회에 102회기 예산으로 편성된 1500만원을 지원키로 하고, 추후 사용내역을 보고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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