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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회현안 대책마련 세미나 시작

사회부(부장:한종욱 목사) 주최 세미나가 2월 22일 부평갈보리교회(신재국 목사)에서 시작한다. 이어 5월 25일 울산평산교회(강진상 목사), 5월 28일 대전남부교회(류명렬 목사), 7월 2일 제주이도교회(김성욱 목사)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기독교적 대책 및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 사회부 세미나의 특징은 기존 동성애 대책 외에 1인 가구 증가 대책을 주제로 삼았다는 점이다. 현재 추정되는 1인 가구 수는 약 500만. 1인 가구의 증가는 인구 감소와 더불어 교인 수 감소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 이에 따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사회부장 한종욱 목사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이른바 삼포세대의 출현이 1인 가구 증가의 원인이다. 따라서 1인 가구의 증가는 사회적 문제이고, 곧 교회적 문제가 될 것이다”면서, “이번 사회부 세미나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대책을 전국 교회에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각 지역별로 강의 주제가 다른 것도 눈여겨 볼 점이다. 서울수도권지역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동성애 대책 두 개 강의를 다루는 데 반해, 영남지역에서는 동성애 대책 강의만 진행한다. 또한 제주지역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린다. 이에 대해 사회부는 각 지역의 요청을 받아들인 결과라고 답변했다.

한종욱 목사는 “각 지역마다 사회문제에 대한 체감온도가 다르다. 영남지역은 여전히 동성애 문제에 관심이 많고, 외국인근로자들이 늘어나는 제주지역은 다문화가정 복음에 관심을 보였다”며, “각 지역이 필요로 하는 주제로 찾아가는 것도 이번 사회부 세미나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회부는 전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종욱 목사는 “기독교인이라면 사회 문제를 바라볼 때 단지 현상대로 볼 게 아니라, 기독교적 가치에 따라 대답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그 기독교적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사회부가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기독교적 시각으로 세상을 보도록 돕는 사회부 세미나에 전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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