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획/ GMS 2018 총회세계선교대회] GMS WORLD MISSION CONVENTION 2018 대회 개요
[연속기획/ GMS 2018 총회세계선교대회] GMS WORLD MISSION CONVENTION 2018 대회 개요
  • 기독신문
  • 승인 2018.02.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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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IDGE 세계선교를 완수하라
▲ GMS는 한국교회 최대 교단선교부로, 2018 총회세계선교대회를 통해 교단은 물론 한국교회 선교를 견인할 계획이다. GMS는 지난해 말부터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이상복 목사)를 구성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기자회견 장면.

새로운 미래선교 비전과 방향 세워간다

GMS 2018 총회세계선교대회, 새로남교회서 1800여 명 규모로 열려
교단 선교 111년과 GMS 20년 사역 돌아보고 희망의 선교전략 수립

GMS 2018 총회세계선교대회가 2018년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열린다.

대회를 주최하는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김찬곤 목사·GMS)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전계헌 목사) 교단선교부로, 이번 대회를 통해 교단 선교 111년 선교 정신을 되새기고 계승할 예정이다. 또 GMS 설립 20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의 공과를 통찰하고, 다음세대와 선교현지 교회가 미래선교의 동반자로 세워지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 같은 목표는 대회 표어 ‘G- BRIDGE’에서 확실히 드러난다. ‘G-BRIDGE’는 ‘복음의 브릿지! 열방의 브릿지! 세대간 브릿지!’(We are Gospel Bridge! Global Bridge! Generation Bridge)의 약자로 GMS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았다.

▲ 2011년 GMS 세계선교대회 모습.

구체적으로 GMS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선교현장이 하나 되는 선교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며 선교 동반자 관계 확립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와 다음세대가 선교에 동참하는 선교적 될 수 있도록 도전 △선교현지 교회들이 스스로 자립하고 선교하는 교회로 세워지도록 선교사역 방향 전환을 격려 △각 지역선교부와 지부의 공동사역 개발과 사역의 전문화를 이루어 건강한 GMS의 선교 정신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에는 7년차 이상 GMS 선교사 700여 명과 파송교회 목회자와 선교관심자 1000여 명, 그리고 선교단체 및 현지 지도자 100여 명 등 총 1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제강의와 선교특강, 분야별 선택특강, 선교부흥사경회, 지역선교부 전략모임, 선교보고 및 합심기도회 등이 진행된다. 오전에는 국내외 저명한 선교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전체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주제강의’와 GMS 선교를 GMS 선교사의 관점에서 연구, 평가해 바람직한 선교전략을 세우는 ‘선교특강’, 그리고 현대 선교의 이슈와 전문화된 선교전략들을 다루는 ‘선택특강’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GMS 지역선교부 선교사들과 지역위원회 목사들이 함께 하는 ‘지역선교부 전략모임’이 열린다. GMS에는 현재 전 세계 14개 지역선교부가 조직돼 있는데, 지역선교부 전략모임을 통해 선교전략과 현황을 나누고, 한국 후원교회 목회자들로 조직된 지역위원회와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별히 GMS는 지역선교 전략모임을 통해 각 지역별 선교전략과 연구 자료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이외 목회자나 선교사 자녀들, 그리고 선교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주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하나님나라 일꾼으로 헌신하는 ‘미래세대 선교대회’와 선교사들이 지역을 초월해 자신들의 사역 연구자료를 공유하고 미래 선교 전략을 나누는 ‘사역영역별 특강’도 진행된다.

선교에 대한 부르심을 재확인하고 영성을 고취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저녁에 진행되는 선교부흥사경회와 선교합심기도회, 그리고 아침에 진행되는 아침경건회가 그것으로, 이 시간에는 선교사들의 영성을 깨울 수 있는 국내 강사들이 집회를 인도한다.

GMS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교단은 물론 한국교회에 새로운 선교 열정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6월 한 달 동안 각 지역에서 선교헌신예배를 진행해 선교 헌신 기회로 삼고, 대회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선교헌신예배는 각 지부에서 추천을 받은 GMS 선교사들이 강사로 나선다.

대한예수교장로회는 1907년 9월 이기풍 선교사를 제주도에 파송함으로 해외선교를 시작했으며,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해외선교를 위해 1998년 11월 18일 총회세계선교회(GMS)를 설립했다. GMS는 국내 최대 교단선교부이자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선교단체로, 2017년 10월 현재 98개국에 1400가정, 2521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앞서 GMS는 2003년과 2011년, 두 차례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해 교단과 한국교회에 새로운 선교 열정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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