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정책연구위원회가 올 회기 첫 모임을 갖고 위원회 조직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총회정책연구위원회는 1월 26일 총회회관에서 이번 회기 첫 모임을 갖고 임원 조직 등 회무를 처리했다.

정책위는 이날 전인식 목사(평촌제일교회)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부위원장에 방성일 목사, 총무에 김종우 목사, 서기에 박춘근 목사, 회계에 최윤진 장로를 각각 선출했다.

정책위는 또 지난 회기부터 진행하고 있는 목회매뉴얼 제작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으며, 분과 조직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102회기 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3월 7~8일 4개 분과 워크숍을 대전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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