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노회조사처리위원회(위원장:정영교 목사)는 1월 26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서전주노회와 산서노회 자료를 확인했다.

제102회 총회 때 서전주노회에 대한 자료를 확인한 결과 25당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 D교회와 C교회는 지역 외의 교회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논란이 됐던 교회 5곳과 C교회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요청하기로 했다.

산서노회는 J교회 ㄱ장로의 중복 등록에 대해 확인하기로 하고, 관련 자료를 요구하기로 했다. 각 노회의 자료 제출 기한은 2월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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