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는 연합회 총무 주홍동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는 합동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광복 장로와 수도권장로회연합회 명예회장 이이복 장로가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수도권장로회연합회(회장:문광선 장로)가 1월 20일 남한산성 두레가든에서 제4회기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연합회 발전을 도모했다.

간담회에는 연합회 회장 문광선 장로와 임원,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예배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예배는 문광선 장로(주사랑교회) 인도로 진행됐으며, 문명준 목사(분당 신성교회)가 ‘늦더라도 시작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문 목사는 “팔십오세의 나이에도 여호수아를 믿음으로 도운 갈렙처럼 수도권장로회연합회 자문위원들과 임원들이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연합회 발전을 위해 힘쓰라”고 권면했다.

간담회는 연합회 총무 주홍동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연합회 발전을 위해 여러 제안들을 나누고 기도했다. 간담회에는 합동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광복 장로와 수도권장로회연합회 명예회장 이이복 장로가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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