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상포상위원회가 1월 12일 총회회관에서 첫 회의를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 이영민 목사(구월동교회), 서기 류명렬 목사(대전남부교회), 회계 김진태 장로(성산교회)로 임원을 조직했다.
위원회는 총회장상을 △개인상 △노회상 △기타단체상으로 포상하기로 하고, 2월 말까지 내규 및 포상 기준을 만들기로 했다. 이어 3월초에는 노회에 후보를 추천받아 목사장로기도회에서 시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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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ch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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