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총무를 역임했던 서성수 목사(사진)가 2일 밤 11시 55분경 소천했다. 향년 87세.

장례식장은 대구 달서구 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4일 오후 3시 입관예배, 5일 오전 8시 발인예배가 진행된다. 장지는 대구명복공원(대명교회 부활동산)이다. 유족으로는 박정해 사모와 아들 해광, 우광, 세광, 딸 미옥 씨가 있다.(장례식장:053-524-4444)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