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주목한 기사

1. [총회속보 12신] 이승희 목사 부총회장 당선
2. [목회] 화평교회 “건강하게 흩어집니다”
3. [신학·학술] “목숨 바쳐 지킨 종교개혁 핵심, ‘오직 믿음’마저 흔들리고 있다”
4. [스팟][교계] 이만희 후계자 신천지 이탈
5. [기획/해설] “하나님의 자녀 신앙원리 늘 새기며 순종해 왔습니다”
6. [총회속보 5신] 허활민 목사 ‘영구 총대제명’
7. [스팟][교단] 충현교회 리더십 교체 “새 부흥 이끌터”
8. [스팟][교단] 총신원우 ‘총장 사퇴’ ‘정관변경 철회’ 강력 요구
9. [문화] “수준 높은 기독뮤지컬 항상 공연합니다”
10. [신학·학술] “삶의 실천 이끄는 개혁신앙 교리교육 중요”

 

전문가가 뽑은 기사

[총회특집/제102회 총회, 교단 리빌딩 고삐 당겨라]

1. 100년 전통에 맞는 교단 역량 키우자
- 효율적 ‘기구통폐합’은 정책총회로 가는 신호탄이다


2. ‘화평과 공의’의 검으로 신뢰도 높이자
- 공멸 재촉하는 교회 분쟁, 공정한 재판 시스템이 답이다


3. 묵은 때 벗고 선진화된 문화 꽃피우자
- 제대로 알리되 정확히 검증하는‘ 선거제도 구축 중요


4. 정도(正道)로 교단 신뢰발판 마련하자
- 무분별 분립과 신설 ‘진통’, 노회 구성과 관리 강화해야


5. 총회-총신 갈등, 출구를 찾아라
- 타협 없는 정치 공방에 직격탄 맞고 있는 선지동산

 

[통계로 보는 한국교회 미래]

1. 탈종교화 추세에 따른 선교전략 ‘리셋’
 - 급변하는 탈종교 시대, 옛 노트는 버려라


2. 전통목회 기반 흔들린다
  - 가족·장년 중심 목회’  패러다임 전환하라


3. 인구절벽 시대를 대비하라
  - ‘성장에서 본질로’ 가치관 전환이 대안


4. 지역·세대별 복음화율
  - 복음화율 전북지역·어린이 세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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