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의부(부장:김정호 목사)는 12월 22일 총회회관에서 제4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안건을 처리했다.

경북노회 김한국 씨 외 1인이 제출한 왜관교회 박홍근 씨 외 1인에 대한 상소장은 절차상 하자 없다며 재판부 이첩을 결의했다. 경북노회 김중회 씨의 김한국 씨 외 1인의 상소장 접수 불가 의견서는 서류상 이미 재판을 한 것으로 확인하고 기각하기로 했다.

서울남노회 좋은땅교회 이용석 씨의 상소장 재심 청원서는 재판국으로 이첩키로 했다. 또 서울남노회 김영한 씨의 서울남노회 좋은땅교회 이용석 씨 상소장 반려 청원서도 절차상 하자가 없다며 재판국에 이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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