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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수양회 ‘성지순례’ 예수님 만나는 자리될 것”교육부장 정창수 목사

총회교육부(부장:정창수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러 유대땅으로 간다. 교육부는 11월 30일 2018년도 전국 교역자 하기수양회 세부일정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2018년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1진),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2진) 300명 규모로 이스라엘과 요르단에서 하기수양회를 개최한다.

전국 교역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하기수양회는 단순한 여행이나 성지순례가 아니다.

교육부는 ‘다시 그리스도에게로’라는 주제에 맞게 그리스도를 만나는 여정에 집중했다. 300명의 개혁자들은 도착과 동시에 갈릴리에서 개회예배를 드린다. 이때 참석자들은 성찬식을 하며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한다. 또한 5월 31일에는 갈릴리 선상에서 예배를 드리며 성찬식을 거행하고, 6월 3일 주일예배 때에도 성찬식을 한다.

교육부장 정창수 목사(사진)는 “새로운 종교개혁이 필요한 이 시점에 우리가 다시 새겨야 할 것은 예수님”이라면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 우리가 회복해야 할 신앙은 바로 다시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기수양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셨던 자리에서는 세족식을 거행하며, 골고다 언덕에서는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길을 따라 걷는다. 물론 기존 성지순례 코스도 빼먹지 않고 둘러볼 예정이다

하기수양회의 또 다른 특징은 ‘주일성수’다. 과거 하기수양회는 온전한 주일성수가 어려웠다.

일정상 주일 낮에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 그러나 정창수 목사는 “무엇보다 주일성수가 우선”이라면서 여행사에 일정 변경을 요구할 정도로 주일성수에 신경을 썼다.

“여행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일성수입니다. 주일을 온전히 지키고 월요일에 출발할 것이며, 하기수양회 기간 때에도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를 온전히 드릴 것입니다. 기존의 성지순례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곳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목회의 새로운 비전을 찾게 될 것입니다.”

정형권 기자  hkjung@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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