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웅 장로(사진 오른쪽).

서울지구장로회 제48회 신임회장으로 윤여웅 장로(창성교회)가 선임됐다.

서울지구장로회는 11월 2일 창성교회(함성익 목사)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 사회, 윤여웅 장로 기도,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 설교, 황해노회장 권동희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시상식에 이어진 3부 총회에서는 윤여웅 장로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2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 윤여웅 장로는 “서울지구장로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소속 장로들의 자질을 함양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명예회장:최수용 회장:윤여웅 총무:이병우 서기:한상원 회록서기:김용출 회계:차진기 감사:박양진 양성수 박찬석 강대호 이창원(이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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