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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회 “총회 섬김 앞장 서겠다”10일 섬김 감사예배
총회군선교회 제102회 총회임원 감사예배에서 현역 군목들이 거수경례를 하며 총회의 섬김에 감사를 표시하고 있다.

총회군선교회(회장:옥성석 목사)는 제102회 총회임원 섬김 감사예배를 11월 10일 총회회관에서 거행했다.

제102회 총회에서 총회군선교회 임원을 역임했던 목사 장로 중 5명이 총회 임원에 선출됐다. 총회장 전계헌 목사를 비롯해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 최수용 장로, 부서기 김종혁 목사, 부회록서기 진용훈 목사가 총회군선교회를 섬겨왔다. 여기에 총무 최우식 목사도 총회군선교회 임원 출신이다.

이날 총회장 전계헌 목사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 부서기 김종혁 목사 부회록서기 진용훈 목사 총무 최우식 목사가 예배에 참석해, 총회군선교회 회원 150여 명과 함께 교단의 위상을 높이고 군선교에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

감사예배는 총회군선교회 회장 옥성석 목사 사회, 7~8대 회장 신현진 목사 대표기도, 운영위원장 오정호 목사 설교, 1~3대 회장 장차남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옥성석 목사는 “총회군선교회는 총회로부터 지원을 받지 않고 정치적 색채도 띄지 않고 음지에서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한 일을 해왔다”면서,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총회군선교회 임원 출신 6명을 총회 임원과 총무로 세워 이제는 총회를 섬기라고 하셨다. 이들이 총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며 예배를 인도했다.

‘녹여낸 헌신’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오정호 목사는 “총회군선교회에 이어 총회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전계헌 총회장 등 총회 임원과 총무에게 임했다”며, “102회 총회 임원과 총무가 바르고 열심히 총회를 섬겨 온전히 주의 영광만 드러내는 총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권면했다.

설교 후 군목부장 민남기 목사, 총회군선교회 부회장 이호영 장로, 북부지회장 임흥옥 목사의 인도로, 102회 총회 임원을 비롯해 군목과 군선교사, 총회군선교회 16개 지회를 위한 특별기도 시간도 가졌다. 2부 축하의 시간에서는 13대 회장 민찬기 목사, 명예회장 김형국 목사, 전 2군작전사령관 이철휘 대장, 한·미연합사 사령관 임호영 대장,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법인이사 소강석 목사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군복음화를 위해 시간과 물질을 바치고 자원했던 목사님 장로님들이 함께 총회 임원이 되어 기쁘고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총회에서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총회군선교회는 이날 연무대 군인교회 건축헌금 전달식도 가졌다. 점촌신흥교회 이보현 목사는 김택조 목사(연무대군인교회)에게 1000만원의 건축헌금을 전달하며, 연무대 군인교회 완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레바논 동명부대 선물 전달식과 군목단·군선교사회 격려금 전달식, 포사랑교회 군인성경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송상원 기자  knox@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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