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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 47회기 수석부회장 기호 확정28일 대전 새로남교회서 정기총회 개최
▲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7회기 수석부회장 후보의 기호추첨이 진행되고 있다. 추첨결과 이용화 장로(오른쪽)가 기호 1번을, 윤중근 장로(가운데)가 기호 2번을, 윤선율 장로가 기호 3번을 각각 뽑았다.

‘기호 1번 이용화 장로(대구수성노회·북성교회)’, ‘기호 2번 윤중근 장로(남울산노회·서현교회)’, ‘기호 3번 윤선율 장로(안동노회·대흥교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송병원 장로) 제47회기 수석부회장 후보 기호추첨 결과이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김성태 장로)는 22일 앞으로 다가온 제47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11월 6일 총회회관에서 수석부회장 후보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이날 선관위는 기호추첨에 앞서 후보자들에게 선거운동에 관한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후보자들은 전국의 모든 행사 참여시 선관위 서기에게 사전 통보해야 한다. 부정선거 고발은 투표일까지 접수해 심의하는 동시에, 선거운동 기간 상대 후보를 대상으로 이의를 제기했으나 흠결이 없는 사안일 경우 이의를 제기한 후보자의 자격을 박탈한다는 사실을 주지시켰다. 이러는 47회기 수석부회장에 3명이 등록해 어느 해보다 선거과열이 예상됨에 따라 혼탁한 선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선관위는 또 수석부회장 선거운동 기간을 11월 8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로 정했으며, 정견발표회는 각 후보들에게 7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선거운동 기간을 짧게 잡은 이유에 대해 선관위는 후보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배려차원이라는 것이 선관위의 설명이다.

이날 선관위원장 김성태 장로는 “선관위는 후보자들이 소신껏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다만 선거가 과열되지 않도록 후보자들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제47회 정기총회를 11월 28일 오후 1시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개최한다.

김병국 기자  bkkim@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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