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목부장 박태천 목사가 102회기 주요사업을 보고하고 있다.

경목부(부장:박태천 목사)는 10월 31일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갖고, 102회기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실행위원회를 진행한 부장 박태천 목사는 102회기 주요사업으로 경찰서 방문 및 지원과 경목수련회를 언급하며, 실제적인 지원에 앞장서는 한편 사역의 지경을 넓히는 일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경목부는 이달 내 3개 경찰서 방문 및 지원에 나선다. 우선 경찰본청을 추수감사주간인 11월 15일에 방문해 경목들을 위로하고 지원금을 전달한다. 이 자리에는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도 동참한다.
또한 11월 16일에는 구로경찰서, 22일에는 의정부경찰서를 방문하여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목수련회는 내년 2월 26~3월 2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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