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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세우는 ‘총회교육대장정’ ①] 다음세대 바로 세워 함께 성장할 때입니다

 총회교육대장정 일정

▒ 2018 총회교육주제 심포지엄
▶11월 6일(사랑의교회)

2018 교육주제 “다음세대를 바로 세우는 우리교회”9시 12:7; 삿 2:10)

▒ 2018 목회자특별세미나
▶11월 13일(새로남교회)

“이제는 함께 성장할 때입니다!”
2018년의 목회계획과 사역에 있어서 교회개척, 교회의 핵심(예배),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주제로 목회자특별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특히 선택과 집중을 토대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에 귀한 목사님과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미래전략수립을 위한 사랑방 포럼
 ▶11월 14일(화)~24일(금)

32명의 유수한 목사님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교회와 총회교육의 미래전략과 정책을 모색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교회시대는 과연 찾아올 것인가?
14일(인천계산교회), 15일(수원제일교회), 16일(대전중앙교회), 17일(부산부전교회), 21일(원주중부교회), 22일(대구내일교회), 23일(광주중흥교회), 24일(전주양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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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정착을 돕는 ‘새신자교재’ 소개]

21세기는 디지털 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이 융합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4차 산업혁명은 사회 전 분야에 영향을 끼치면서 교육 분야에도 큰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 교회적 요청이 어우러져 총회교육진흥원에서는 7년 여간 준비하고 연구한 새신자 교재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번에 제작된 새신자 교재는 유아·유치부부터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다종교문화로 이루어진 한국적 토양에서 새로운 개념의 교재로 선보인다.

그림언어를 통한 감성전달

문자보다 표현이 간단하고 눈에 띄면서 누구나 쉽게 감성적으로 공감하는 것이 그림언어이다. 그림언어의 영역은 매우 다양하여 생활전반에서 우리와 삶을 공유한다. 생활주변에서 시각이미지로 볼 수 있는 그림문자(팩토그램)와 느낌과 생각을 이미지로 나타내는 이모티콘은 이미 우리 실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우리는 그림언어에 익숙해져 있고, 그림언어를 통해 서로의 감성을 친근감 있게 전달받는다. 이번 새신자 교재는 그림언어를 통한 감성적 전달방식을 활용하여 우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과 천국의 모형으로서의 교회를 새신자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주일학교에 처음 나온 친구가 집에 돌아가서도 혼자서 추가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화책을 단권으로 삽입하여 교회에서 배운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증강현실(AR), 3D 홀로그램 영상으로 지원

▲ 3D 홀로그램 영상(위). 증강현실로 제작한 전도지(아래).

21세기에 들어와서 가장 활발히 연구되고 사용되는 분야가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이다. 2016년에 한창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 고 게임은 증강현실의 실용화된 예이다. 새신자 교재는 시대적 눈높이에 맞춰 증강현실카드를 활용한 복음전도와 구원의 단계를 쉽게 이해하도록 부록으로 첨부하였다. 또한, 일반교육 부분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3D 홀로그램(hologram) 영상을 부록자료로 첨부하여 교회에 처음 나온 새신자가 꼭 알아야 할 신앙 주제를 3D 홀로그램 영상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새신자 눈높이에서 교회 적응을 돕도록 제작

새신자교재의 우선순위 중 하나는 새신자의 교회 정착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교회에까지 발을 들여 놓지만 세상과 다른 분위기와 교회 용어, 처음 듣는 내용과 호칭들로 인해 어색함을 느껴 돌아선다는 현장의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교회에 단 한번이라도 방문한 사람들이 정착을 한다면 교회는 지속적으로 부흥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바람으로 이번 교재는 새신자가 교회문화를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집필하였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궁금할 법한 다양한 교회문화를 글과 그림으로 소개하였다. 더불어 새신자의 필요가 아닌 교회의 필요에 의해 교육과 양육이 이루어지는 현실에서, 새신자의 궁금증이 먼저 풀리고 마음을 열어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터치하는 방식의 교재로 집필하였다. 또한, 일반적인 교재가 아닌 선물 같은 교재로 디자인하고 새신자가 받을 때에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즐거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형권 기자  hkjung@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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