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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부흥 노하우 공개한다총회교육주제 … 심포지엄 11월 6일 사랑의 교회

“교회의 미래는 다음세대를 어떻게 세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2018년도 총회의 교육을 한 눈으로 파악할 수 있는 ‘총회교육주제 심포지엄’이 11월 6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사랑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다음세대를 바로 세우는 우리 교회’다.

총회교육진흥원(원장:노재경 목사)이 다음세대와 교회에 초점을 맞춘 이유는 다음세대의 부흥이 없이는 교회의 미래도 소망이 없기 때문. 출산율 급락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편승해 다음세대 사역을 포기하는 교회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세대가 없이는 교회의 미래도 없고, 다음세대가 살아나야 교회도 생명력을 가질 수 있다.

노재경 목사는 “4차 산업혁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교회 붕괴론이 팽배해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때일수록 다음세대에 집중하는 목회를 해야 소망이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다음세대 사역에 성공하고 있는 교회들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교회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2018년 교육주제에 관련된 주제 강의와 주일학교 부서별 강의로 진행된다. 총신대학교 라영환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성경을 통해 조망하는 미래사회, 미래교회, 미래교육’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노재경 목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다음세대를 바로 세우는 교회교육방법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그간 총회교육진흥원이 교육자료로 개발한 증강현실, 가상현실, 홀로그램, 팝업전도, On-Off 블랜디드 전도, 3355+ 기도운동 등 다양한 교육 자료 활용법도 소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2018년 교회교육을 준비하는 현장 사역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영아부부터 장애인부서까지 총 12개 부서별 교육계획과 사역 노하우도 공개한다. 특히 2000명의 성도 중 75%가 청년으로 구성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대학청년부 성장스토리를 소개한다.

정형권 기자  hkjung@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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