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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사명 잘 감당토록 기도 부탁합니다"동대구노회·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 부총회장 당선감사예배
▲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당선감사예배에서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부탁하며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의 당선을 감사하는 행사가 10월 26일 반야월교회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이승희 목사가 소속한 동대구노회(노회장:신대근 목사)와 반야월교회가 부총회장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이날 이승희 부총회장의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전계헌 총회장, 서기 권순웅 목사, 부회계 이대봉 장로 등 총회임원과 최우식 총회총무, 기독신문사장 남상훈 장로 등 교단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지역 교계 지도자와 8개 노회 관계자 등도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동대구노회장 신대근 목사 사회로 드린 예배는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성택 목사(울산서현교회) 기도, 총회장 전계헌 목사(익산 동산교회) ‘하나님이 세우진 지도자’란 제목 설교, 증경총회장 박무용 목사(황금교회)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 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이승희 부총회장 당선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

전계헌 총회장은 설교에서 “지도자는 하나님이 세워주신다. 따라서 이승희 목사님의 부총회장 당선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을진대 총회를 위해 섬길 때에 지혜가 있도록 전국교회가 기도해야 한다. 이승희 목사님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성취하는 아름다운 지도자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곧이어 당선축하 순서가 이어졌다. 먼저 반야월교회 장로와 성도, 주일학생들이 재치있는 영상으로 당선을 축하했다. 또한 동대구노회 증경노회장 김형천 목사와 증경부총회장 류재양 장로·남상훈 기독신문사장이 축사로, 대구·경북군선교회장 신현진 목사와 증경부총회장 김중철 장로가 격려사로 이승희 목사에게 교단과 한국교회의 발전과 개혁을 위해 성심으로 섬겨줄 것을 당부하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와 대구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김동식 목사)가 축하패로, 반야월교회 권사회와 총신신대원 81회 동기회에서 꽃다발로, 벨레스텔레 여성중창단은 축하송으로 이 목사의 부총회장 당선을 축하했다.

마지막 순서로 단상에 오른 이승희 부총회장은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리에 오셔서 감사를 드린다. 대구지역의 성원으로 당선됐는데 빚 진 마음으로 교단을 겸손하게 잘 섬기는 것이 보답의 길이라 생각하고 칭찬받는 지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 기도많이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당선감사예배에서 이승희 목사(오른쪽)가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성택 목사로부터 축하패를 받고 있다.

 

김병국 기자  bkkim@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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