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남전도회연합회가 주다산교회에서 순회헌신예배를 드리고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김상윤 장로)는 제2차 순회헌신예배를 10월 15일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에서 드렸다.

회장 김상윤 장로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부회장 양호영 장로 기도, 권순웅 목사 설교 및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주다산교회 담임이자 총회 서기인 권순웅 목사는 ‘요셉의 상처(Scar)와 별(Star)’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권 목사는 “노회장을 하면서 새성전 건축을 했고, 총회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장년과 주일학교의 부흥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전국남전련 회원들도 요셉처럼 상처를 별이 되게 치유하시는 주님을 만날 것”을 강조하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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