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중부기독교연합회(회장:김영길 목사)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세미나를 개최한다.
화성시중부기독교연합회는 10월 15일 오후 2시 발안제일교회(김종택 목사)에서 조병호 박사(미국 두루대학 객원교수)를 강사로 개혁신앙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병호 박사는 성경통독원 원장으로 <성경과 5대제국> <성경과 고대전쟁> <성경과 고대정치> 등을 집필한 밀리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화성시중부기독교연합회는 이번 세미나가 칼빈의 사상을 새롭게 새기며 한국교회의 예배를 회복하는 시간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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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미 기자 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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