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총회 긴급동의안이 다뤄졌다. 이번에 총 8건으로 현장에서 모든 것이 처리됐다.

1. 임홍길 목사 외 120인이 긴급동의한 제101회 총회 현장 처리 무효건

-> 사면위원회 보고에서 이미 처리한 안건이므로 다루지 않기로

2. 노병선 장로 외 286인이 긴급동의한 천서위원회 구성 등에 장로 위상제고 청원의 건

-> 규칙부 보고에서 이미 처리한 안건이므로 다루지 않기로

3. 정순기 목사 외 108인이 긴급동의한 불법재판한 제101회 총회 재판국 예심판결 무효 및 국원 전원 조사처리의 건

-> 재판국 보고에서 다루어질 안건이므로 다루지 않기로

4. 이재륜 목사 외 144인이 긴급동의한 현 총신대 총장 김영우 씨가 전임자(길자연 총장)의 잔여임기에 총장직 불사퇴시 본인 및 소속노회 재제 결의 요청의 건

-> 허락

5. 박광제 목사 외 101인이 긴급동의한 목회자 윤리규정 제정 청원의 건

-> 제101회 총회 부결된 안건으로 차기 회의에서 헌의할 안건임으로 반려함이 가한 줄 아오며

6. 이상협 목사 외 120인이 긴급동의한 충남노회 정기회측(박노섭) 보고접수 및 총회총대 변경 청원의 건

-> 재판계류 중이므로 대법원 판결까지 유보

7. 이형철 목사 외 128인이 긴급동의한 허위문서 조사 및 산서노회 장로중복 조사처리의 건과 8. 산서노회 제반 불법에 대한 조사처리의 건

-> 5인 조사위원회 구성해 맡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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