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1회 총회에서 결의된 기독신문사 구조조정이 종료됐다.

기독신문사구조조정위원회 서기 김상윤 목사는 “지난해 발생한 기독신문 제호 문제로 구조조정 자체를 진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총대들이 위원회의 보고를 그대로 받아 기독신문사 구조조정의 종료를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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