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5일차, 마지막 날 회무가 9월 22일 오전 9시 30분이 시작됐다.

전계헌 총회장은 “파회를 앞두고 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영광을 올릴 수 있는 회의를 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자”고 총대들에게 당부했다.

총회 마지막 날 회무는 정치부 보고를 비롯해 미진안건 보고 등을 다룰 예정이며, 낮 12시 파회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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